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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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소바는 먼저 소금으로 맛보고 쯔유를 조금 곁들이는 식으로 즐길 수도 있다. Sobasennin의 자루소바는 신슈산 굵게 간 메밀가루를 사용한다. 한 방문객은 메밀을 소금과 와사비로 맛본 뒤 소바 쯔유를 조금 찍어 먹었다고 한다. 처음이라면 먹는 법을 물어보며 취향에 맞는 방법을 찾아봐도 좋겠다. 차가운 소바에 고명을 더하고 싶다면 가늘게 썬 묘가를 올린 ‘묘가 자루’나 돗토리산 장마 ‘네바릿코’를 넣은 ‘토로로 자루’를 고를 수 있다.
차가운 소바를 따뜻한 국물에 찍어 먹는 ‘카모지루’는 가와치 오리 로스와 흰 대파를 맛볼 수 있는 츠케소바다. 카모지루 국물로 조린 두부를 곁들이는 ‘카모지루 두부’도 있으며, 두 개 또는 네 개 중에서 고를 수 있다고 안내되어 있다.
주말과 공휴일 점심에 여러 가지를 맛보고 싶다면 니하치 정식이나 주와리 정식이 있다. 메뉴 안내에 따르면 소바와 함께 작은 반찬 다섯 가지, 주먹밥, 가키아게, 치쿠와 이소베 튀김이 나온다. 자루소바와 가케소바 중에서 선택할 수 있는 세트도 있다. 니하치소바 세트를 주문한 방문객은 작은 반찬과 주먹밥, 튀김, 소바 순으로 음식이 나왔다고 전했다. 소바를 기다리며 반찬과 주먹밥을 먹고 가키아게와 이소베 튀김을 곁들이는 구성이라, 든든한 점심을 원할 때 잘 맞는다.
소바와 이카메시 세트를 먹은 방문객은 이카메시의 쫀득한 식감과 가키아게를 언급하며 소바차와 함께 식사를 즐겼다고 한다. 저녁에는 소바 다시마키 같은 단품 요리도 있어, 사케나 글라스 와인을 곁들여 소바 중심의 식사를 조금 다채롭게 즐길 수 있다.








